GS건설은 독일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와 탄소포집장치 표준 모듈화 사업을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GS건설은 업무협약을 통해 바스프가 보유한 핵심 탄소포집기술 '오아세 블루'를 표준화 모듈로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스프는 탄소포집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, GS건설은 대규모 정유 화학 플랜트 사업으로 축적된 모듈화 기술력으로 설계·시공을 표준화해 투자비를 절감하고 공사 기간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동우 (dw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92716221948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